외떨어진 섬과 섬을 연결하는 참여형 책방,
땡땡섬

남의 책장 구경, 좋아하세요?
누군가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, 가만히 그의 책장을 들여다보는 것입니다. 우리는 그가 읽은 책을 통해 어느 작가를 응원하고,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, 심지어는 어떤 고민을 해왔는지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.
‘땡땡섬’은 책을 매개로 외떨어진 섬과 섬 사이를 연결하는 참여형 책방입니다. 누구나 땡땡섬 책장 한편에 자신이 읽은 책을 진열한 ‘섬’을 꾸릴 수 있습니다. 나와 결이 맞는 섬을 찾고, 섬지기가 남긴 추천의 말에 귀 기울여보세요.

🌸 EVENT [땡땡의 동식물도감] 철쭉동산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을 알려주세요. (~2025.04.18.)


참가 방법은 이벤트 참여 안내를 참고해주세요.

✒️ 땡땡섬 북클럽 프로그램 둘러보기


자세히 보기

"북클럽 멤버가 아니면 예약할 수 없나요?",
"아무 모임 참가권은 어떻게 사용하나요?"
땡땡섬 북클럽 프로그램 FAQ를 참고해주세요.

📆 책방 방문 전, 일정표를 꼭 확인해주세요.

⏰ 여는 시간 12:30 - 20:30
열고 닫는 시간이 평소와 다른 날은 '일찍 닫는 날'과 같이 표시해요.
'쉬는 날'으로 표시한 날은 종일 문을 열지 않아요.
편히 둘러보시려면, 모임이 있는 시간을 피해서 방문해주세요.

자세히 보기

💌 땡땡섬 소식